[드라마] 배우들이 너무 이쁜 tvn 신작 드라마 우주를 줄게 소개 및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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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배우들이 너무 이쁜 tvn 신작 드라마 우주를 줄게 소개 및 솔직 리뷰

by 호량 Tiger 2026. 2. 24.

안녕하세요, 호량입니다🐯

최근에 감기로 고생해서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아파서 집에서 쉬는 동안 재밌게 본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 리뷰 준비했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드라마 우주를 줄게 포스터 사진

 

우주를 줄게

Our Universe

 

방영 정보 tvN 수목 드라마 (2026.02.04 첫 방송)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로맨틱 코미디, 힐링, 가족
연출/극본 이현석, 정여진 / 수진, 신이현, 전유리
출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박유호 외
부작수 12부작

주요 인물 소개

드라마 우주를 줄게 선태형 사진

선태형 (배인혁)

어린 시절 형 선우진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안고 사는 차가운 성격의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사돈으로 만난 현진에게 상처를 위로 받고 사랑을 느낍니다.

드라마 우주를 줄게 우현진 사진

우현진 (노정의)

엄마 같던 언니를 잃고 조카 우주를 양육하기로 결심한 BS푸드 신입사원. 태형과 사돈 관계로 얽히며 예상치 못한 동거 라이프를 시작합니다.

드라마 우주를 줄게 선우주 사진

선우주 (박유호)

현진의 누나 현주와 태형의 형 우진 사이에 태어난 아기. 안타까운 사고로 엄마와 아빠를 동시에 잃게 되어 현진과 함께 살게 됩니다.

드라마 우주를 줄게 박윤성 사진

박윤성 (박서함)

현진의 대학교 첫사랑이자 직장 선배. 현진 사이에 두고 태형과 신경전을 벌이는 인물입니다.

스포일러 없는 줄거리

 

 

"우리가 부모라고?" 첫 만남부터 꼬일 대로 꼬인 사돈 남녀 '태형'과 '현진'. 하루아침에 사고로 세상을 떠난 형과 언니를 대신해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워야 하는 운명에 처합니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나 먼 두 사람. 성격부터 생활 습관도 다른 두 사람의 좌충우돌 공동 육아기! 상처를 가진 두 청춘이 조카 우주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진정한 사랑을 배워갑니다.

 

<이 아래부터는 드라마의 6화까지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솔직 관람 후기 (Review)

언니 현주의 장례식장에서 울고 있는 현진 사진
언니 현주의 장례식장에서 울고 있는 현진
뒤늦게 형 우진의 장례식장에 도착한 태형 사진
뒤늦게 형 우진의 장례식장에 도착한 태형

비극으로 시작된 운명, 선우주·우현주 부부의 죽음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1화부터 사건이 벌어집니다. 누구보다 행복해보이던 부부 태형의 형 '우진'과 현진의 '언니' 현주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비극적인 출발이지만, 이 사건은 전혀 관련 없어 보이던 태형과 현진을 묶는 연결고리로 작용하며 앞으로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올려줍니다.

1달 간 함께 동거하게 된 태형과 현진이 서로의 연락처를 저장하고 있는 사진
1달 간 함께 동거하게 된 태형과 현진이 서로의 연락처를 저장하고 잇다
함께 우주를 씻기고 있는 태형과 현진의 사진
함께 우주를 씻기고 있는 태형과 현진

아슬아슬한 태형과 현진의 동거 생활 시작

집의 리모델링 공사 기간동안 가구를 보관할 집이 필요했던 태형과 신입사원으로서 우주를 육아해줄 사람이 필요했던 현진이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 1달 간 동거를 시작하게 됩니다. 육아 방식부터 생활 습관까지 사사건건 부딪히는 두 사람이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점차 서로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대학교 첫사랑 윤성을 직장 선배로 마주친 현진 사진
대학교 첫사랑 윤성을 직장 선배로 마주친 현진

첫사랑 박윤성의 등장, 삼각관계 예고

로코 드라마의 공식같은 삼각관계는 <우주를 줄게>에서도 나옵니다. 현진의 대학교 첫사랑이자 직장 선배 박윤성의 등장하면서 현진을 둘러싼 윤성과 태형의 삼각관계가 예고되었습니다. 우산을 같이 쓰고 윤성과 함께 돌아오는 현진을 보며 태형은 질투를 느낍니다. 메기남 윤성의 등장은 태형이 현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단순히 동질감은 아니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같이 와인을 마시는 태형과 현진 사진
같이 와인을 마시는 태형과 현진
술에 취해 한 침대에서 자고 있는 태형과 현진 사진
술에 취해 한 침대에서 자버린 태형과 현진

태형과 현진의 와인 사건

태형은 어느새 현진이 자꾸 마음에 쓰이기 시작했고, 감기에 걸린 그가 걱정돼 고장 난 보일러 수리비를 마련하려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마친 현진은 태형과 마주 앉아 와인을 나누며 한층 깊은 대화를 이어가죠. 그렇게 술기운에 취해 같은 침대에서 눈을 뜬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하면서도 묘한 공기가 흐릅니다. 서로를 의식하며 뚝딱거리는 모습에 당황스러웠을 테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설렘이 가득했던 장면이었습니다. .

아픈 자신을 위해 밤새 간호해준 현진에게 사랑을 느낀 태형의 사진
아픈 자신을 위해 밤새 간호해준 현진에게 사랑을 느낀 태형
태형의 고백을 받은 현진 사진
태형의 고백을 받은 현진

현진의 간호, 깊어지는 마음

비오는 날이면 아픈 태형을 밤새 간호하는 현진의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이미 사돈 이상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밤새 곁을 지키며 간호해준 현진에게 반해버린 태형은 좋아한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최근에 저도 감기로 고생했어서 그런지 소름돋을 정도로 설렜던 장면이었습니다.

내가 꼽은 명장면

비오는 날 태형의 우산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는 현진 사진
비오는 날 태형의 우산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는 현진
우산이 되어준다는 현진의 말에 감동하는 태형의 사진
그런 현진의 말에 감동하는 태형

제가 뽑은 최고의 장면은 비 내리는 날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 형에게 상처받은 태형에게 현진이 위로를 건네는 장면입니다. 과거의 상처로 비 내리는 날을 싫어하게된 태형에게 "내가 태형 씨 우산이 되어줄 테니, 힘들 땐 이제 나한테 전화해요"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노정의 배우의 모습이 너무 이쁘면서 뭉클했습니다. 오랜 결핍 속에서 방황하던 태형의 세계가 현진이라는 우주로 인해 구원받는 완벽한 힐링의 순간이었습니다.


주관적인 평가

"결말이 예상되는 스토리지만 배우들의 비주얼이 너무 이뻐서 보게되는 드라마."
내 평점: ★★★★☆ (4.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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